2006년 8월 이 홈페이지를 처음 열 때만 해도 무슨 거창한 목표나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 30여년간 여성지, 시사잡지와
출판을 담당하다보니 출판사와 작가 독자의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홈페이지를 제작하게
되었습니다. 북스동아는 모든 사람과 사람이 이 사회를 잇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고 세상을 열어 갈 수 있도록 하는
페이지 입니다. 창의적인 일러스트레이션, 사진, 디자인과 인터넷서점을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
어울어지는 조화로운 인터넷 세상과 핸드폰 모바일웹 시장을 활성화 동시에 비즈니스 리더로 한걸음 앞서가는 글로벌 미디어
뿐 아니라, 꿈과 가치를 추구하는 토탈 미디어로 나갈 수 있도록 북스동아는 고객분들과 함께 참여 했으면
합니다.